수원 택시 이야기

Good Choice/여행 2016.06.04 20:34


수원에 일이 있었다.


새벽부터,

KTX를 타고 새마을호를 갈아타고,

수원까지 3시간만에 올라왔다.


그래, 난 대구사람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내려가는 기차를 타기위해서, 버스를 타면 늦을것 같아서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안에서...

전화를 하면서

지방에서 올라온 티를 팍팍! 내면서 타서 그런가?!


그리고 기차 출발시간이 12시 20분 정도라 시간이 없었다.




수원역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려는데,,

빈차를 누르는게 아닌가??!

(실수였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고 아닌듯....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현금으로 드릴까요? 라고 했는데 카드로 하겠다는것이 아닌가?


계산을 하고 내렸다.

엥?! 영수증을 보니 7000원!!


분명 5100원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올라와서 사투리 쓰고 하니깐,

그런짓을 할건인가?


현금으로 준다는데,

카드로 계산하겠다고 한것인가?


천원, 이천원이 아까워서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기준이 몹시 더러웠다.

(그러니 3주가 지난일을 지금도 포스팅을 하는거겠지만...)


수원역에 내려서

업무 볼 장소로 갈때 탄 택시도 불친절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거 돌아갈때는,

에효~~~ 기차 시간만 아니였으면...

따지고 찾아갔다. -_-


그냥 차라리 수원갈때는 차 끌고 가야겠다.

엄청 젊은 택시기사였는데, 이렇게 장사 할줄이야;;;

에효~


양심은 속이지 말고 했으면 싶다.

(진짜 실수였을수도 있지만,,, 아니 그랬으면 좋겠네~ 차라리)


잘 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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