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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일상다반사

투썸플레이스 17주년 미스터리박스 이벤트

내가 또 이런 거에 약하잖아.

꼭 필요한 물건만 사자!라는 생각이지만,

호기심 많은 나로서,

이런 기회?! 미스터리한 장소에서 미스터리한 상품을 그냥 넘어갈 순 없지!

(여기서 멈춰야 했다)


J.Trace 문화선교단 연습과 회의를 마치고,

수다와 커피 한잔을 위하여,

투썸플레이스 황금점을 찾았다

주차도 편리하고! 장소도 넓어서 좋아!

 

이상한 박스들이 보였다.

이것을 보지 말았어야 되었다.

 

17살이라고 하하하하하하 아직 내 절반도 안되는군!! (슬프군..뭔가)

 

박스를 몇몇 개는 들어보려고 했으나,

투썸 직원이 멀리서

 

"들어보시면 안 됩니다!!!!"

 

너무하다.

3개 정도는 들어보게 해 주지...

 

 

초기 소진이 되었어야만 했다

 

왜 내가 갈 때까지 있었느뇨!

 

초반 우이씨~는 연기임... ㅋㅋㅋ

 

박스에 비해서

속이 너무 비어있었다.

너무하다.

차라리 그럼 박스라도 작던가...

흥!

 

.... 할 말이 없다.

 

다른 블로그 보면

이번 미스터리 박스에서 텀블러도 두 개 나오고 다양한 구성으로 잘 받아가던데,

황금점 투썸플레이스만 이런 걸까?

 

같이 뽑은 다른 박스도 같은 구성이고,

구성품이라도 대략적으로 설명이 필요할듯하다.

구성품 종류를 정말 모르고 어떤 종류의 텀블러가 있는지도 모르고,

커피가 들어있는지,

최대 몇 개 들어있는지...

어느 정도 설명이 좀 있으면 좋았을 듯하다.

 

이제 미스터리 박스는 하지 않는 걸로...

 

그래도 재미있었다 : D

새로운 경험 (쓸데없었지만...)

 그럼 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hold the fowls of the air: for they sow not, neither do they reap, nor gather into barns;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eth them. Are you not much better than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