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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회사이야기

바퀴벌레 새끼 보았다. 잡았다. 이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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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커피 한잔 내리고,

책상에서 마실려고 앉아있는데...

새끼 바퀴벌레가 책상위를 활보하고 있었다.

봐도 도망가지도 않고,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새끼 바퀴벌레였다.

 

한번 놓치고,

잡았다.

 

아..............

잡았다는 생각보다..

너무 찜찜하다..

이제 10일차인 사무실에서 바퀴벌레라니!!

앞 임차인분 얼마나 청소를.....ㅠㅠ

아래집 찜닭집은 괜찮나..??

 

 

이제 전쟁이다.

 

오늘 퇴근길에 바퀴벌레 퇴치용품은 다 사서 내일 설치하러 와야지..

 

몸이 간질간질 하던게...??

뭔가 찜찜했던 공간 느낌 이유가?

누군가 날 쳐다보는 느낌의 이유가..??

바퀴벌레 때문이였나?

 

나 너무 짜증난다.

 

제일 불편한 동거인데....

난 어디서 들어온건지도 모르겠다.

 

이제 바로바로 쓰레기 버리고,

음식물은 완전 초전박살 다 가지고 가야지...

이곳에 너희 먹이는 없다.

살충약만 있을뿐!!!

 

전쟁을 선포한다.

 

근데 한마리는 어디서 온거야??

설마, 새로 산 가구 틈에서 나온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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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 the fowls of the air: for they sow not, neither do they reap, nor gather into barns;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eth them. Are you not much better than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