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르다.
오늘도 시간이 많다면,
구구절절 쓰고 싶었는데,
또 시간을 보니 빠르게 흘려서 23:50분…
일단 적어두고 내일 내용 보강을 좀 해보도록 하겠다.
결혼식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늘어가만 가는데.
적을 시간이 없다는게 아쉽다.
어제와 오늘 연이어서 청첩장을 만드는중인다.
원래라면 모바일청첩장을 만들고 있어야 되는데, 종이가 실물 청첩장이 더 급하다는것을 알아버렸다.
가운데 들어갈 크라프트지로 인트로? 페이지를 만들고 싶었는데
필요하지 않을때 그렇게 잘 보이던 크라프트지 인쇄가, 필요할때는 안보이지 않는것인가?
130g 정도로 사용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250g로 사용할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제일 생각안하면 엽서봉투!
생각보다 엽서봉투가 비싸서 놀랬다.
어디로 하면 좋을까?
출력, 인쇄 사이트들을 다 찾아보았는데
엽서봉투는 미리캔버스로 디자인하여 비즈윅스에서 인쇄/구매하는게 제일 저렴하다.
시안올리고, 전화 또는 접수하고 구매하는 업체들이 저렴한곳이 있기는 하다만,
시간이 없어서 이것저것 보는 우리 예비신혼부부들은 그냥 미리캔버스x비즈윅스에서 출력을 하기 바란다.
찾아본 바로 정말 다른곳의 1/2, 1/3 값으로 저렴하다.
또 하나, 청첩장 엽서는 미리캔버스에서 하는것보다 다른 인쇄물 제작소가 접수도 쉽고 저렴하고 종이질도 좋기는 하다만
일러스트 또는 포토샵을 사용할수 있어야 되어서?, 미리캔버스에서 작업하고 다운받아도 될듯?!
필요하다면 댓글을 남겨주면 자세하지는 않지만 저렴한곳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30%정도 더 저렴했다.
지금 완전 자세하게 적어서 정보를 공유할 시간이 없어서, 추후에 결혼이후?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eightbox.net 에 올릴수도?
1장엽서가 아니라 다단도 아닌 여러장으로 만들었지만, 토탈 12만원으로 만들어서 만족한다. (420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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