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요즘 아주 취미생활을 거창하게 하고 있는 글쓴이다. 허무해서 답답함과 함께 짜증이 밀려오고, 35mm 렌즈가 필요하고 급해서, 어제 4시쯤 지마켓에서 주문을 하였다. PM5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라길래... 그리고, 카메라어쩌구하면서 택배문자가 온것이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빨라!!! 완전 기대감!! 그것도 저번과 같은 일양택배 : ) 일양택배 뭔가 물건 줄때 좋은듯. 그런데 일양택배에서 연락와서 집에 있냐는것이다...? "어제 집으로 배송 잘못 했나? 회사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곧장 달려갔다. 그리고 박스를 가지고 다시 회사로 왔다. 무슨 렌즈 하나 주문했는데, 이렇게 큰 박스를 준거야?? 역시 안전배송! 과대포장 좋아!!! 포장안에 ..

안녕! 이번에는 가방을 한번 골라볼려고해.. 인물이 별로라서 가방같은 잡다구리한 아이템 좋아하거든 ㅋㅋㅋㅋㅋ 옷도 좋아하는데, 옷보다 악세사리류를 더 좋아하는듯! 그리고, 예전부터 사용하던 백팩 3인방중 두녀석이 거의 사망에 가까운 판정을 받아서 백팩도 하나 사야되고.. 그래서 원래는 나이키 가방 살려고 했는데, 마음에 들던 가방이 단종인지 안보여ㅠ_ㅠ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 캉골(Kangol), 에픽 디테쳐블 백팩 1353 에크루 뭔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듯 하면서 깔끔하다. 수납공간도 분리가 잘 되어 있다 가격 168,000원 [자세한정보 및 사러가기, 클릭!] 에픽 디테쳐블 백팩 1353 에크루 - 고객님의 단순변심(사이즈 부정확, 디자인 색상불만등)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을 수령하신날로부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