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쯤이였다.처음,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진것이...그때 혼자서 방에 콕! 숨어서 홈페이지 만들어본다고 인터넷을 이리지러 돌아다니며 혼자서 열심히 했었지..html 파일 하나 만들어서 브라우저로 보고 신나서 좋아하고... 도메인은 알았지만, 호스팅이 뭔지 몰라서 막 찾아보고..훗~그리고...처음으로 제로보드4를 이용해서 홈페이지도 만들고 제로보드 스킨도 만들어보고성격상 1px 차이가나도 용납이 안되어서 이미지가 약간 어긋나도 새로 맞추어보고.. 아마, 처음에 만든 홈페이지가 워크래프트3 클랜 홈페이지로 기억하는데..두번째는 개인홈페이지였지만,(그래도 개인홈페이지는 디자인이 꽤 괜찮아서 카피하고 싶다고 연락도 오고 했는데.. : ) 그 이후,산악회, 여행사, 컨설팅, 무역회사, 동호회, 교회,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