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의 '스마트몬 16PT3 멀티터치 포터블 HDR'을 구매하였다. ※ 본 리뷰는 필자가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로 솔직한 사용기입니다. 먼저 지금까지 크로스오버 제품만 3대. (그렇다! 모니터 구매충이다.) 그리고, 앞서 구매한 3대가 괜찮아서, 포터블 모니터도 '16PT3'도 구매를 하게 되었다. 미리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실망' 그 자체다. 일단 필자는 '지마켓'에서 167,120 원에 구매를 하였다. 엄청난 할인이지... 흑흑! 이 할인의 늪에 빠져,,, 앞서 구매한 제품(32Q75 QHD DP AVATA)의 만족도가 나쁘지는 않아서.. '16PT3'도 구매를 진행했다. 먼저 제품 소개글을 보도록 하자. 제품 설명 바로가기 1/ 디스플레이 괜찮다. 확실히 봐줄 만하다. 만족은 아니지만, 인정!..

수 많은 연필꽂이가 있지만, 사무실책상에 두고 사용하기에는 뭔가 불편하고 위치도 애매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난 메인으로 사용하는 연필꽂이를 좌측에 두고 30Cm자나 가위등은 뒤쪽 책상에 두고 키보드앞쪽에는 볼펜이나 형광펜등이 널부러져 있다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면서 사용하고 싶지만, 자주 쓰는 펜 같은경우 연필꽂이에 넣었다가 빼고 하기 너무.. 귀찮다 그러다가, 후임이 연필꽂이 하나 사 달라고 해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이건 뭔가 모니터에 붙여서 사용하는 연필꽂이이다. 그럴싸하니 좋아보여서 내것도 하나 구매하였다. 사실, 앞서 적은 글들은 불필요하고 아래 사진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ㅋㅋㅋ 알면서도 ... 수다쟁이라서.. 이 멈출수 없는 타이핑! 한달정도 사용한 느낌은 "편하다" 자주사용하는 펜은 잘 ..

지름이가 오는 아이템인데.. 일단 모니터부터 어마어마한 30인치 이상으로 바꾸면 설치 해볼만 하겠오~ 지금 29인치 파라노마인데..양쪽으로 너무 넓어서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