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아버지께서 외국 다녀오시면 선물로 향수를 자주 사주셨다.그래서 어릴적부터 다른건 몰라도 향수는 샤넬로 항상 칙칙~ 잘 사용하고 다녔다.지금도 관심은 있고 잘 사용하지만, 첫사랑인 샤넬 때문인지 다른 향은 잘 손에 잡히지 않는다.나이가 들어서 내가 출장으로 외국을 잘 다니게 되었다.면세점에서 향수를 사다오는 날이 자주 있었다.매번 뚜왈렛으로 사왔는데, 재고가 떨어져서 진정한? 향수인 퍼퓸으로 구입해서 가져왔는데..이렇게 !!!! 강력하다니... 너무 강해서 같은 향수였는데 내 취향이 아닌가 싶었다.사랑하는 이성친구에게 향수를 선물해주면서 문득 옛날 생각이 떠 올랐다.그래서 정리해 본다.향수의 종류향수는 농도와 지속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됩니다. 각각의 향수는 알코올과 향료의 비율에 따라 다..

작은 포토 스튜디오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뭐.. 이미 다 만들고 글은 적고 있지만요) 블로그에 사진 올릴때,그래도.그나마.좀- 더 이쁘게 있어보이게? ㅋㅋ올리기 위해서 만들어 보았네요이런킷을 판매도 하던데, LED 포함해서 약 5만원정도 하는듯 합니다.근데 비싸!! (가성비가..쯔쯔) http://www.funshop.co.kr/goods/detail/29165?t=s 요런거, 5만원이 넘어~ 그래서..만들어 봅니다. 1.일단 필요한 준비물스티로폼 5T 정도되는 보드를 5개정도 준비합니다.스카치테이프랑 침핀, 그리고 미농지칼도 준비해주세요 2.그리고,보드를 'ㄴ'자 형태로 침핀을 이용해서 연결합니다.마감으로 테이프를 이용(이과정을 사진으로 못 찍었ㅇ;;;;) 3.이제 양쪽 좌우 벽을 만들어야 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