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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각남

함수

생각남에 쓰이는,

대부분의 글은 화장실에서 또는 욕실에서 생각나는 것들이다.

 

즉, 쓸데없이 쓰이거나 개소리다.

하지만, 틀린 생각은 아니고 단지 다른 생각들의 모임이 아닐까?

(벌써부터 의미 없는 외침일 수도 있다)

 

00:33

현재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다.

항상 야밤이나 새벽은 감성충이 된다.

 

목소리를 들을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의 생각과 생활을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기도하면 되잖아,,, 그렇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기도가 나의 최대 무기이자, 최애 대화 상대다)

그렇다고 필자가 혼자 살거나 외롭거나 (외롭다)..

흠흠!! 넘어가고..

 

오늘의 개소리는 '사람은 함수다'라는 생각이다.

여기서 함수는 프로그래머의 입장으로 'function'을 기본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함수는 입력에 대한 출력 값이 있고, 출력값이 없는 것도 없는것 자체가 입력에 대한 결과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무엇을 읽고, 배우고, 경험한 것에 따라.. 결괏값이 다르다.

뭐.. 인생의 결과값이 다른 것을 말하는 건 아니고,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특정 액션을 했을 때, 반응하는 결과가 배운 것과 경험한 것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B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에 따라 반응하는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

 

두둥! 예측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만날 때, "난 저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 "그럴 줄 알았다"처럼 어떻게 상대편의 행동을 미리 짐작하여 알 수 있을까?

여기에 기본적인 나의 과거의 경험이 작용한다.

현재는 과거의 배움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뭐... 좋은 말들을 많다.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간단하지?? 특정 액션에 대해서 매번 같은 반응과 결과가 있으니까?

 

그럼 왜 항상 같을까??

이미 정해진, 의식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결코 바뀌지 않는 그런 정해진 함수 같은 존재가 아닐까??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졸리다.

몇 줄만 더 쓰고 자야겠다.

(졸리는데, 인코딩 작업이 끝이 안 난다. ㅜㅜ)

 


 

아랫부분을 읽어보는 건 자유다.

(난 기독교인이기에...ㅋㅋㅋㅋ 바르게 살아야 되는데,,, 기독교인은 착하고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성화되어가는 과정일 뿐인 사람들이다.)

 

그럼 함수처럼 정해진 결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수를 수정하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령 충만이 아닐까?

성령만이 우리를 깊은 내면까지 고쳐줄 수 있지 않을까?

진정한 사랑.!

 

어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빅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환경에 따라 진화하며(난 적응이라고 본다)

그 진화는 환경에 대한 규칙성이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가령, 지구의 바다에서 돌고래가 유영적인 몸을 가지고 있다면, 타행성에서 물이 있고 그 물속의 생물체도 비슷한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고..

우주는 규칙성이 있고,

그런 규칙성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우리가 우주의 규칙 속에서 살아가기에 불규칙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규칙을 만들 수 있는 건 '신' 한분밖에 없지 않을까?

이미 우린 그 속에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불규칙은 우리가 모르는 규칙에 일부분일 뿐...

우린 스스로 진실을 모르기에, 가설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모른 체.

 

사람은 창조할 수 없다.

사람은 나 자신이 알고 있는, 나, 너,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지식의 범위 안에서만 융합하고 더하고 빼고를 반복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뿐이지 새로운것을 창조할 수 없다.

소설의 세계도 과학도 사회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서 발전할 뿐!

판타지의 세계도 과학도 발전할 뿐,

절대적인 새로움은 없다.

 

창조주는 오직 한분 하나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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