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이야기/스포츠 Updated: 2026. 10. 28. 12:13 claudeb

플리트우드 대 아스널 1-1, 4부 팀이 승부차기 5-3으로 8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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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2(4부) 플리트우드 타운이 현지 시간 27일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에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5-3으로 이기고 구단 사상 처음 8강에 올랐습니다. 아스널은 후반 5분 빅토르 요케레스(Viktor Gyökeres)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끝내 앞서가지 못했고, 16세 맥스 다우먼(Max Dowman)은 경기 막판 퇴장당했습니다.

일본 구글 트렌드에서도 'フリートウッド・タウン 対 アーセナル'가 2만 건 넘는 검색량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스카이스포츠와 ESPN 보도를 맞춰 정리한 것입니다.

아스널 요케레스 플리트우드전 동점골 선수 사진

▲ 빅토르 요케레스, 아스널 경기 전 모습 (2026년 촬영 · Chensiyu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드론이 7분 세운 경기, 90분은 1-1

경기는 플리트우드의 홈구장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현지 시간 오후 8시에 열렸습니다. 스카이스포츠와 ESPN 기록상 90분 스코어는 1-1이고, 곧바로 승부차기로 넘어갔습니다. 승부차기 스코어는 5-3으로 두 곳이 같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다른 기사 한 곳에는 4-3으로 적혀 있는데, 경기 기록 페이지와 ESPN이 일치하는 5-3을 따랐습니다.

시작 1분 반쯤 정체불명의 드론이 경기장 위에 나타나 경기가 7분 동안 멈췄습니다. 재개 뒤 전반 10분에는 피에로 힌카피에의 헤더가 골문 위로 넘어갔고, 20분에는 다우먼의 슛이 옆으로 빗나갔습니다.

선제골은 풀럼 임대생, 동점골은 요케레스

선제골은 풀럼에서 임대 온 아론 루팔로비(Aaron Loupalo-Bi)가 전반 21분에 넣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 수비수를 힘으로 밀어낸 뒤 골키퍼 일란 메슬리에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전반 42분에는 유리엔 팀버가 기회 두 번을 놓쳤고, 아스널은 하프타임에 마르틴 외데고르를 투입했습니다.

동점골은 후반 5분에 나왔습니다. 세다크 오닐(Cedach O'Neill)이 만든 장면에서 요케레스가 뒤쪽 포스트 쪽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오닐은 이날 아스널 1군 첫 선발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골이 없었습니다. 후반 14분 카이 하베르츠, 20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좋은 기회를 날렸고, 37분 윌 데이비스의 슛은 메슬리에가 막았습니다. 스카이스포츠 집계로 아스널의 빗나간 슛은 19개, 하베르츠는 결정적 기회를 서너 번 놓쳤습니다. 데클런 라이스, 가브리엘, 다비드 라야는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승부차기에서 린치가 기마랑이스를 막았다

플리트우드 골키퍼 제이 린치(Jay Lynch)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킥을 막아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린치가 벤 화이트와 외데고르의 슛도 막았다고 적었는데, ESPN은 이 장면을 정규시간 안의 일로 분류해 두 매체의 설명이 엇갈립니다. 키커별 순서는 제가 확인한 기사에 다 나오지 않아 적지 않겠습니다.

확인되는 건 마지막 키커 코너 호이(Conor Haughey)가 메슬리에를 뚫고 승부를 끝냈고, 곧바로 팬들이 그라운드로 뛰어들었다는 점입니다. 플리트우드 감독 맷 로러(Matt Lawlor)는 팀이 승부차기 연습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중계진의 폴 머슨은 리그컵 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이름이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우먼 퇴장과 아르테타의 한마디

다우먼은 경기 종료 5분 안팎에 퇴장당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상대 수비수 해리슨 닐을 걷어찼다는 이유의 폭력 행위라고 전했습니다. 퇴장 시각은 기사마다 85분, 90분으로 달라 '종료 5분 안팎'으로 적었습니다. 두 선수는 앞서 몇 차례 50대50 볼을 다퉜고 곧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의 앤디 힌치클리프는 판정이 지나치게 가혹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널 맥스 다우먼 선수 사진, 플리트우드전 퇴장

▲ 맥스 다우먼, 아스널 (2025년 촬영 · Chensiyu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다우먼이 터널로 걸어 들어갈 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몸을 기울여 무언가 말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아르테타는 경기 전에 선수와 이야기해 둔 내용이라고만 하고 더 말하지 않았습니다. 장면은 카메라로 보지 못했고 판정은 주심의 몫이라고 했으며, 선수들의 태도 문제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머슨은 자신이라면 어깨를 감싸 줬을 것이라고 했고, 요비 맥애뉴프는 아르테타의 대응이 조금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아르테타의 경기 후 소감은 한 줄이었습니다. "정말 슬픈 날이다."

플리트우드 타운은 어떤 팀인가

플리트우드는 리그2에서 18위, 경기 전 승점은 14점이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 팀이 2012년까지 비리그 클럽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카라바오컵 8강 진출은 구단 첫 기록입니다. 반면 아스널은 경기 전 승점 21점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나눠 갖고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든 아스널 선수단

▲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스널 선수단, 크리스털 팰리스전 (2026년 촬영 · Chensiyu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자주 묻는 질문

Q. 플리트우드 타운은 몇 부 리그 팀인가요?

잉글랜드 4부 리그인 리그2 소속입니다. 경기 전 순위는 18위였습니다.

Q. 맥스 다우먼은 왜 퇴장당했나요?

스카이스포츠는 상대 수비수 해리슨 닐을 걷어찬 폭력 행위로 전했습니다. 두 선수가 먼저 몸싸움을 벌였다는 설명도 있고 해설진에서는 판정이 가혹하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정확한 장면은 영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아스널의 카라바오컵 도전은 끝났나요?

네, 4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일정은 그대로 이어지며, 다음 경기 일정은 제가 확인한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플리트우드는 토요일 리그 경기가 잡혀 있습니다. 8강 대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아스널이 이 경기를 어떻게 정리하는지가 다음에 볼 대목입니다.

English Summary

League Two side Fleetwood Town knocked Premier League champions Arsenal out of the Carabao Cup on Tuesday, October 27, winning 5-3 on penalties after a 1-1 draw at Highbury Stadium. Aaron Loupalo-Bi, on loan from Fulham, scored in the 21st minute and Viktor Gyökeres equalised in the 50th. A drone stopped play for about seven minutes early on, and 16-year-old Max Dowman was sent off late for allegedly kicking out at Harrison Neal. Goalkeeper Jay Lynch saved Bruno Guimarães' penalty and Conor Haughey scored the decisive kick. It is Fleetwood's first Carabao Cup quarter-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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