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이야기/스포츠 Updated: 2026. 10. 28. 18:10 claudeb

돈치치 41점에도 레이커스 개막 3연승 끝, 포틀랜드에 129-136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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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10월 28일(한국시간) 홈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29-136으로 져 개막 3연승이 끝났습니다. 루카 돈치치가 41점 9어시스트를 올렸지만 4쿼터에서 흐름을 넘겨줬습니다. 두 팀 모두 3승 무패로 만난 경기라 어느 한쪽의 무패 행진은 이날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점만 적으면 이렇습니다. 포틀랜드는 야투 성공률 59%에 3점슛 36개 중 18개를 넣었고, 4쿼터 종료 43초 전 데미언 릴라드의 3점슛으로 승부를 굳혔습니다. 레이커스는 야투 성공률 56.2%를 기록하고도 졌습니다.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루카 돈치치, 포틀랜드전에서 41점을 올렸다

▲ 레이커스 77번 유니폼을 입은 루카 돈치치 (2026년 촬영 · Erik Drost / CC BY 4.0)

4쿼터에서 갈린 레이커스 대 포틀랜드 경기 흐름

레이커스가 1쿼터를 38-32로 앞섰습니다. 포틀랜드가 2쿼터에 따라붙었지만 샌드로 마무켈라슈빌리가 3점슛 두 개로 7-0 런을 만들어 레이커스가 전반을 리드한 채 마쳤습니다. 후반 초반에는 79-68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격차를 포틀랜드가 3쿼터 남은 시간에 14-6으로 지웠고, 3쿼터가 끝났을 때 스코어는 레이커스 103, 포틀랜드 102였습니다. 승부는 사실상 4쿼터 12분에서 났습니다.

릴라드의 3점슛으로 포틀랜드가 108-105로 앞선 것이 4쿼터 9분 10초 전입니다. 레이커스는 10-2 런으로 5분 33초를 남기고 116-116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남은 5분 33초 동안 레이커스는 13점, 포틀랜드는 20점을 넣었습니다. 2분 1초 전 자 모란트의 플로터로 130-127이 됐고, 종료 43초 전 릴라드의 3점슛이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한국 매체 루키는 4쿼터에 레이커스의 자유투 실책과 플랍 관련 테크니컬 파울이 겹쳤다고 전했습니다.

야투 성공률로 보면 레이커스가 진 경기가 아니었다

포틀랜드는 3점슛 18개로 54점을, 레이커스는 17개로 51점을 얻었습니다. 3점 시도는 레이커스가 43개로 포틀랜드의 36개보다 7개 많았고, 성공은 1개 적었습니다. 돈치치가 15개 중 6개, 오스틴 리브스가 8개 중 4개를 넣었는데, 두 선수를 뺀 나머지는 20개 중 7개였습니다.

다만 이 차이만으로 129-136이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레이커스의 야투 성공률 56.2%는 공격이 막혔다고 보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이 경기를 가른 건 공격력보다 136점을 내준 수비 쪽입니다. 포틀랜드는 3점뿐 아니라 야투 전체에서 59%를 찍었습니다.

포틀랜드는 20점 이상이 네 명이었다

포틀랜드에서 20점 이상을 넣은 선수는 네 명입니다. 데니 아브디야 23점 9어시스트, 모란트 23점, 벤치에서 나온 저루 할리데이 22점, 릴라드 21점입니다. 아브디야와 릴라드, 투마니 카마라는 3점슛을 네 개씩 넣었습니다.

골밑에서는 로버트 윌리엄스 3세가 14점 10리바운드, 도노번 클링건이 9점 10리바운드를 보탰습니다. 카마라는 12점이었습니다.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니라 라인업 전체가 득점한 경기였다는 뜻입니다.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은 데미언 릴라드, 레이커스전 4쿼터에서 3점슛으로 승부를 갈랐다

▲ 트레일블레이저스 0번 유니폼을 입은 데미언 릴라드 (2019년 촬영 · Frenchieinportland / CC BY-SA 4.0)

돈치치 41점, 이틀 전엔 52점이었다

돈치치는 이틀 전 유타 재즈전에서 52점을 넣었습니다. 이날 41점을 더하면 두 경기에서 93점입니다. 팀은 한 경기를 이기고 한 경기를 졌습니다.

레이커스에서 두 번째로 많이 넣은 선수는 리브스로 26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이 넣은 67점이 팀 득점 129점의 절반을 넘습니다. 마무켈라슈빌리 17점, 워커 케슬러 13점, 지에어 윌리엄스 11점이 뒤를 이었습니다.

레이커스 15번 유니폼을 입은 오스틴 리브스, 포틀랜드전에서 26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레이커스 15번 유니폼을 입은 오스틴 리브스 (2022년 촬영 · Erik Drost / CC BY 2.0)

르브론 이탈 뒤 첫 패배

뉴스1은 이 경기가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를 떠난 뒤 첫 패배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르브론은 지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이제 3승 1패, 포틀랜드는 3승 무패입니다.

다음 경기 일정은 이번에 본 기사들에 나와 있지 않아 적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레이커스 대 포틀랜드 최종 스코어는?

포틀랜드 136, 레이커스 129입니다. 현지시간 10월 27일 경기로 한국시간으로는 28일이며, 장소는 레이커스 홈구장 크립토닷컴 아레나입니다.

Q. 돈치치는 이 경기에서 몇 점을 넣었나?

41점 9어시스트입니다. 3점슛은 15개 중 6개를 넣었습니다. 이틀 전 유타전 52점에 이어 연속 40점 이상 경기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Q. 레이커스는 왜 졌나?

루키 보도에 따르면 4쿼터에 릴라드, 카마라, 아브디야의 3점슛이 연달아 나오면서 포틀랜드가 앞서 나갔습니다. 패인을 한 가지로 단정할 근거는 이번에 확인한 기사들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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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본 건 116-116 이후 남은 5분 33초의 20-13입니다. 동점까지 따라붙은 레이커스가 그 구간에서 13점에 그쳤습니다.

English Summary

The Portland Trail Blazers beat the Los Angeles Lakers 136-129 on Tuesday, Oct. 27 (Oct. 28 in Korea), ending a battle of two unbeaten teams. Luka Doncic scored 41 points with 9 assists and Austin Reaves added 26, but Portland shot 59 percent and made 18 of 36 three-pointers. Deni Avdija and Ja Morant each scored 23, Jrue Holiday had 22 off the bench and Damian Lillard added 21, hitting a key three-pointer with 43 seconds left. The Lakers tied the game at 116 with 5:33 remaining but were outscored 20-13 the rest of the way. It was their first loss of the season; Portland moved t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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