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
시간이 여유롭게 있을때는 그냥 논다고, 시간이 없이 바쁠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마음으로는 꾸준하게 블로그 글 적어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들어오는데,
항상 티스토리의 또는 네이버의 포럼들의 동향만 체크하고 또 이런일 저런일이 있었구나.., 생각만 하고 돌아간다.
여전히 티스토리의 자체광고 그것도 카카오애드가 아닌 구글애드를 이용한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나도 그것에 대한 생각과 구글블로그로 갈까싶어서 몇년전 만들어둔 계정을 다시 보고 있었다.
마음에 걸리는게, 구글은 용량제한이 있어서 용량이 다 차버리면 어쩌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도 하고있다.
T우주패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그마나 100기가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우주패스를 그만두면 15기가뿐인데?
하지만, 내가 쓴 글 개수로 보았을때는 100년이 지나도 10기가도 채우기 쉽지 않나 보이긴하다.
최근 사람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어떠한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할까? 친해질수 있을까? 좀 더 마음을 열고 대화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자칭 윔업덱, 대화카드 마음을 읽는 시간 (Warm Up Deck)을 개발하고 오픈하였다. 내가 사용하려고 만들다가 조금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싶으나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않고 크리스챤인으로서 대화카드의 내용에 기독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발하기에 쉽게 홍보를 하지 않는것도 있다. (무슨말이지..?)
https://warmupdeck.seonghwa.net/
추가적으로 댓글 또는 게시판, 그리고 감정을 읽는 시간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하려고 준비중이고 질문도 거의 다 만들어졌는데, 왜 이렇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 역시 진행을 멈추고 있는 중이다.
거짓으로 바쁜건 아니고, 그렇다고 일이 많은건 아니다. 돈안되는 업무가 많아서,, 개인사업자의 신분으로 작년부터 살아가고 있으니 수익성이 없는건 일이라고 하기 그런가...?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에대해 정리중인 하나의 예시는 이렇다, 그전에 내가 지금 아주아주 아무런 생각없이 사고하는 그대로 이 글을 적고있나는건, 여기까지 읽어내려온 분이라면 알 수 있을듯 하다.
두려움
두려움은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상황이나 도전은 우리를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게 하고, 새로운 경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두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가 마주치는 과제를 극복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성장과 성취를 촉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두려움은 제약이 될 수도 있다. 과도한 두려움이 우리의 행동을 제한하거나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 두려움이 지나치게 우리를 휘둘러 행동을 막거나 불안과 스트레스를 초래할 때,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도전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두려움은 개인의 경험과 성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두려움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때로는 실제 위험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두려움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공포는 완벽주의 인간이 최고의 성과를 올리도록 자극하는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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