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이야기/스포츠 Updated: 2026. 10. 26. 06:11 claudeb

맨유 0-3 본머스, 브루누 벤치행 뒤 8경기 무승과 16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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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월 25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본머스에 0-3으로 졌습니다.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선발에서 뺀 경기였고, 맨유는 공식전 8경기째 승리가 없는 채로 프리미어리그 16위까지 내려왔습니다. 맨유 본머스 경기의 골 장면과 페르난드스 제외 배경, 순위 상황을 정리합니다.

이 경기에서 확인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전반 38분과 43분에 연달아 실점했고, 후반 71분에 한 골을 더 내줬습니다. 슈팅은 17개를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3개였습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페르난드스 제외를 두고 "순수하게 축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맨유 본머스 경기에서 뛰는 브루누 페르난드스

▲ 브루누 페르난드스, 맨유 4-4 본머스 경기에서 (2025년 촬영 · ⓒ AFC Bournemouth / CC BY 3.0)

맨유 본머스 3골, 세트피스와 실수에서 나왔다

첫 골은 전반 38분입니다. 에이든 헤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문전으로 올렸고, 하얀이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5분 뒤인 43분에는 레니 요로가 수비 중 미끄러지면서 공을 뺏겼고, 아드리앵 트뤼페르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태버니어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었습니다.

세 번째 골은 후반 71분에 나왔습니다. 루이스 쿡이 길게 넘긴 공을 골키퍼 세네 라먼스가 처리하려다 놓쳤고, 바람 때문에 공이 느려진 사이 에바니우송이 빈 골문에 차 넣었습니다. 스포츠경향은 이 장면을 바람에 공이 느려져 먼저 잡지 못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맨유는 후반 20분 전후로 헤븐을 빼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넣었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세 골을 놓고 보면 구조적으로 뚫렸다기보다 프리킥 수비, 수비수 한 명의 미끄러짐, 골키퍼 판단이 차례로 겹친 실점입니다. 그래서 더 아픈 면도 있습니다. 17개를 쏘고 유효슈팅이 3개에 그쳤다는 점은 공격 쪽 문제가 별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본머스 공격수 에바니우송, 맨유전에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 에바니우송, 브렌트퍼드와 본머스 경기에서 (2025년 촬영 · Timmy96 / CC0)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왜 벤치에 앉았나

페르난드스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교체로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영국 매체들은 주중 경기 뒤 팀 접근 방식을 비판한 발언이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개리 네빌이 이 발언을 감독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봤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구단과 캐릭 감독이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축구적인 결정"이 전부입니다.

대신 유리 틸레만스와 카를루스 발레바가 중원에 섰습니다. 틸레만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빠지고 마테우스 쿠냐가 들어갔습니다. 결과만 보면 이 선택이 효과를 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에 두 골을 먼저 내준 상황에서 주장 없이 흐름을 되돌려야 했습니다.

캐릭 감독은 경기 뒤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취지로 말했고, 경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8경기 무승, 승점 7점과 16위

맨유는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입니다. 프리미어리그만 보면 8경기에서 1승 4무 3패, 승점 7점입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16위이고 강등권과는 승점 1점 차입니다. 스포츠경향은 개막 8경기 승점 7점이 1986-87시즌의 4점 이후 가장 낮은 출발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비교 수치는 한 곳의 보도라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음 경기는 첼시 원정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일정 역시 한 매체 기준이니 구단 공식 일정으로 다시 확인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본머스는 어떤 팀으로 왔나

본머스는 마르코 로제 감독 체제에서 리그 2연승, 전 대회 4연승을 이어 갔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선덜랜드와 AC 밀란을 꺾은 상승세였고, 이날은 무실점에 서로 다른 세 명이 골을 넣었습니다. 한 선수에게 득점이 쏠리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두 팀은 지난해 12월 15일에도 올드 트래퍼드에서 만났습니다. 당시 결과는 4-4 무승부였습니다. 그날은 8골이 터진 난타전이었고 이번에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앞섰다는 점에서 대조적입니다.

본머스 미드필더 마커스 태버니어, 맨유전 두 번째 골의 주인공

▲ 마커스 태버니어, 풀럼과 본머스 경기 전 (2026년 촬영 · Timmy96 / CC0)

자주 묻는 질문

Q. 맨유 본머스 경기 최종 스코어는?

본머스가 3-0으로 이겼습니다. 득점은 하얀(전반 38분), 태버니어(전반 43분), 에바니우송(후반 71분) 순입니다.

Q.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출전하지 않았나요?

선발에서 제외됐고 교체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캐릭 감독은 이유를 "순수하게 축구적인 결정"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발언 논란과의 연결은 매체들의 보도이며 구단이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Q. 맨유는 지금 프리미어리그 몇 위인가요?

이 경기 직후 기준 16위입니다. 8경기 1승 4무 3패, 승점 7점이고 강등권과는 1점 차입니다. 순위는 다음 라운드마다 바뀝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캐릭 감독이 첼시전까지 자리를 지키는지, 그리고 페르난드스가 다시 주장 완장을 찬 채 선발로 나오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English Summary

Manchester United lost 3-0 at home to Bournemouth on October 25, 2026. Rayan scored from a Kluivert free kick in the 38th minute, Marcus Tavernier added a second five minutes later after Leny Yoro slipped, and Evanilson made it three in the 71st minute when goalkeeper Senne Lammens failed to control a long ball. Captain Bruno Fernandes was left on the bench; manager Michael Carrick called it a purely football decision, while British media linked it to the midfielder criticising the team approach. United are winless in eight games in all competitions and sit 16th in the Premier League with seven points from eight matches, one point above the relegation zone. Bournemouth, under Marco Rose, have now won four in a row in all com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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