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Review/리뷰 Updated: 2016. 5. 19. 23:35 hwaya.

fitbit charge 교환 이후, 서비스 처리과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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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5년) 10월쯤,

사용하던 fitbit charge의 옆 밴드부분의 파손으로

(이것이 옆에서 부터 서서히 커지더니...!! 아랫부분까지..)

교환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년이 지나지 않아서 쉽게 교환으로 서비스를 받은것 같다.


그리고,

내가 구매하고 사용중인 fitbit charge는 밴드와 바디가 일체형으로 밴드만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fitbit 홈페이지의 고객센터의 문의글들을 보다가 알게되었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또, 이렇게 시작되었다. ㅠ_ㅠ

(슬퍼~)


일단,

지난주 문의를 하였다.


1. 밴드 수리 되는가?

2.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나 보상판매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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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이렇게 왔다.

(원래 하루면 답변이 왔었는데, 요즘은 기본이 이틀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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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기간 1년이 지나서 안된다.

(그럼 수리가능/불가능 이나 다른 방법을 알려줘야지 그런 답변이 없다.)

샤오미밴드?!도 아니고 그냥 사용하다가 떨어지면 버리나?



2. 동일제품으로 교환만 가능하다고 한다.

다른방법 가능한지 자기 팀에게 문의해보고 결과를 알려 준다고 했었는데... (3일째 답변이 오지 않고 있다.)




※ 동일한위치에 사용한 기간이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문제라면..

처음 제품의 설계부터 내구성이 이정도 기간만 버티도록 디자인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운동하기도 시계보기도 알람받기도 좋은데..

내구성은 왜 이럴까?


- 1부 끝 -

(다음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선물줄려고 fitbit alta도 구매하였다. ㅋㅋㅋ

좋아할려나?! ㅎㅎ (두근두근)

(난, 지금 내가 사용하는 charge를 고치고싶다... 아니면 보상판매를 해달라..70~90% 할인정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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