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이야기/톱스토리 Updated: 2026. 11. 5. 00:09 claudeb

에이미 액턴 오하이오 주지사 당선, 라마스와미 승복 전화는 음성사서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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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에이미 액턴이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비벡 라마스와미를 꺾은 것으로 ABC뉴스가 11월 3일 밤 당선 유력 판정을 냈습니다. 오하이오 주지사 자리는 지난 16년 동안 공화당이 쥐고 있었습니다. 라마스와미는 패배를 인정했는데, 액턴에게 건 전화는 받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갔다고 뉴스위크가 전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1월 3일 중간선거 당일 밤부터 4일까지 나온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주지사 선거의 최종 득표율은 확인한 두 곳 모두에 나와 있지 않아, 숫자가 확인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나눠 적었습니다.

오하이오 주지사 당선이 유력해진 민주당 에이미 액턴 후보

▲ 에이미 액턴 (2025년 촬영 · Wikimedia Commons / CC0)

액턴 당선 유력, 확인된 사실은 여기까지

ABC뉴스는 액턴을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의 당선 유력자로 표시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는 주지사 선거의 득표 수나 득표율, 확정 시각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기사 자체의 게재 시각이 11월 3일 오후 11시 58분이라는 점만 확인됩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숫자는 상원 쪽입니다. 개표율 99% 시점에서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이 50%(2,301,042표), 공화당 존 허스테드가 45%(2,077,748표)였고, 격차는 약 22만 3천 표입니다. 허스테드는 JD 밴스가 부통령이 되면서 비게 된 자리를 임명으로 이어받은 현직이었습니다.

주지사 선거 득표율은 아직 공신력 있는 출처 두 곳에서 교차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개표가 마무리되면 격차가 얼마였는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선거 전 여론조사는 액턴 쪽이 앞서 있었다

선거 전 여론조사 평균은 액턴이 4~5%포인트가량 앞서는 흐름이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10월 중순 평균으로는 액턴 48.6%, 라마스와미 44.0%로 액턴이 4.6%포인트 앞섰습니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뉴욕타임스/시에나 조사에서는 액턴 49%, 라마스와미 43%였습니다.

다만 모든 조사가 같은 방향은 아니었습니다. 공화당 쪽 조사기관 co/efficient가 10월 5~6일에 한 조사에서는 라마스와미 45%, 액턴 43%로 순위가 반대였습니다. 쿡 정치보고서, 새버토스 크리스털볼 등 여러 기관은 선거 직전까지 이 선거를 접전으로 분류했고, 예측시장에서는 액턴의 승률을 83% 안팎으로 봤습니다.

돈은 라마스와미가 훨씬 많이 모았다

선거 자금에서는 라마스와미가 크게 앞섰습니다. 6월 5일 기준으로 라마스와미는 약 2,543만 달러를 모았고 보유 현금이 3,074만 달러였습니다. 액턴은 모금액이 약 536만 달러, 보유 현금은 814만 달러였습니다. 모금액만 보면 5배 가까운 차이인데, 결과는 반대로 나왔습니다.

토론도 엇갈렸습니다. 라마스와미는 CNN과 WLWT가 주최하는 토론 초청을 받아들였지만, 액턴 캠프는 응하지 않았고 토론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9월 6일에는 캔필드 박람회 현장에서 무장한 사람이 액턴에게 달려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기소됐습니다.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한 공화당 비벡 라마스와미

▲ 비벡 라마스와미 (2025년 촬영 · Wikimedia Commons / 퍼블릭 도메인)

라마스와미의 승복 발언과 음성사서함

뉴스위크에 따르면 라마스와미는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액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We left her a message." 이어 오하이오에서는 힘든 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두 후보 사이의 감정은 선거 막판까지 거칠었습니다. 뉴스위크는 지난달 라마스와미 캠프가 액턴과 의절한 어머니를 등장시킨 광고를 내보낸 일을 긴장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액턴 측의 입장이 담겨 있지 않았고, 기사도 '진행 중' 상태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두 후보는 누구인가

액턴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오하이오 보건부 국장을 지낸 의사 출신 공직자입니다. 러닝메이트는 오하이오 민주당 전 위원장 데이비드 페퍼였습니다. 당선이 확정되면 오하이오에서 선거로 뽑힌 첫 여성 주지사가 됩니다. 1991년 낸시 홀리스터가 잠깐 주지사직을 맡은 적이 있지만 선거를 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라마스와미는 바이오기업 로이반트 사이언시스를 세운 기업가이고, 2024년 공화당 대선 경선에도 나섰습니다. 러닝메이트는 오하이오주 상원의장 롭 매콜리였습니다. 당선됐다면 오하이오 최초의 인도계 주지사이자 억만장자 주지사가 될 뻔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 누가 이겼나요?

ABC뉴스가 민주당 에이미 액턴을 당선 유력자로 표시했고, 라마스와미는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득표율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오하이오 상원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BC뉴스 기준으로 개표율 99%에서 셰러드 브라운이 50%, 존 허스테드가 45%였고 브라운이 이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Q. 오하이오 주지사는 언제 취임하나요?

확인한 보도에는 취임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식 일정이 나오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모금액 5배 차이를 이기고 나온 결과입니다. 최종 득표율과 격차는 개표가 끝나면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English Summary

ABC News projected Democrat Amy Acton the winner of Ohio's governor race on election night, November 3, 2026, ending 16 years of Republican control of the office. Republican Vivek Ramaswamy conceded; according to Newsweek, his call to Acton went to voicemail and he said, "We left her a message." Final vote shares for the governor race were not available in the sources checked. Pre-election polls averaged Acton ahead by about 4.6 points, even though Ramaswamy had raised roughly five times as much money by June. In the Senate race, ABC projected Democrat Sherrod Brown over appointed Republican Jon Husted, 50% to 45% with 99% 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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